시애틀에서 3시간 차를 타고 가면 캐나다 밴쿠버까지 갈 수 있다.
중간에 국경을 넘는 곳에서 여권 검사를 하긴 하지만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는다.
여름에는 밤 10시가 되어야 해가 지기 때문에 날씨 좋은 여름이면 밴쿠버에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도 작년 하지 즈음에 밴쿠버로 고고!
94년도, 한국이 무지하게 더웠던 여름.
캐나다 여행을 했던 적이 있다.
날씨가 얼마나 선선하고 쾌적하던지
한국에 내리자마자 짜증이 확~ 났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내 기억 속에 남았던 밴쿠버는
깨끗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
도시에서는 예쁜 나무 향이 났다.
저녁이면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일찍 숙소에 들어가곤 했다.
근데, 15년 만에 다시 방문한 밴쿠버는
나의 이러한 곱디 고운 기억을 와장창 깨뜨려버렸다.
서울 시내와 별다를 것 없는 도심,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사람도 넘 많고...
그때의 평화로운 밴쿠버는 어디로 간거지!!!
전형적인 관광도시로 변한 밴쿠버였다. 흠...
중간에 국경을 넘는 곳에서 여권 검사를 하긴 하지만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는다.
여름에는 밤 10시가 되어야 해가 지기 때문에 날씨 좋은 여름이면 밴쿠버에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도 작년 하지 즈음에 밴쿠버로 고고!
94년도, 한국이 무지하게 더웠던 여름.
캐나다 여행을 했던 적이 있다.
날씨가 얼마나 선선하고 쾌적하던지
한국에 내리자마자 짜증이 확~ 났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내 기억 속에 남았던 밴쿠버는
깨끗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
도시에서는 예쁜 나무 향이 났다.
저녁이면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일찍 숙소에 들어가곤 했다.
근데, 15년 만에 다시 방문한 밴쿠버는
나의 이러한 곱디 고운 기억을 와장창 깨뜨려버렸다.
서울 시내와 별다를 것 없는 도심,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사람도 넘 많고...
그때의 평화로운 밴쿠버는 어디로 간거지!!!
전형적인 관광도시로 변한 밴쿠버였다. 흠...
그 중에서도 유명한 개스타운.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것 같은 이 시계탑은
규칙적으로 시간에 맞춰서 스팀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와글와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스팀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스팀 포착!
별 거 아니지만 왜 이리 기분이 좋던지. ^.^
그리고 호숫가...
시애틀과 비슷한...
그러나
훨.씬. 복잡한...
요트와 수상가옥들.
알록달록 예쁘다.
컨벤션 센터였나, 호텔 옆이었나...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엄청난 물량의 아파트와 빌딩들이 건축되었다고 한다.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엄청난 물량의 아파트와 빌딩들이 건축되었다고 한다.
Stanley Park
이 공원은 뉴욕 센트럴 파크보다도 크기가 크다고 한다.
다양한 피크닉 장소가 있고 잔디가 있어서 뛰어 놀 수도 있다.
다양한 totem poles
이건 그 중 하나...
사람과 새가 합쳐진 듯한 형상???
물이 다 빠져서 좀 황량해 보인다.
저 가운데 주유소도 보이고...
동상 뒤로 자전거 타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렇게 하루치기 밴쿠버 여행은 끝!
날씨가 더워서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던 것 같다.
다음에 다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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